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한 네티즌의 도 넘은 악플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지난 12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 게시물에 달린 악플을 캡처해 게재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이지훈·아야네 부부에게 “XX 지들이 대수인 줄 아나 관종들”이라고 남겼습니다.
이에 아야네는 “그냥 제 계정에 제 추억 올렸는데요? 대수 아니여도 내 계정에 내 일상들 올리면 인스타가 알아서 확산할 뿐”이라며 “난 이런 댓글 하나도 맘 안 아프고 힘들지 않은데,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들 듯”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아야네는 이지훈과 결혼식을 앞두고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는데요.
아야네는 "저는 악플 달려도 괜찮은데 지훈씨, 부모님, 한국 가족들이 마음 아파한다. 제 마음이 아픈 건 괜찮은데 저희 가족이 아픈 건 참지 못한다. 슬프다. 글 적어두실 때 한 번씩 저희 가족들 생각해서 작성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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