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틀딱이 술자리에서 지인한테
"혹시 따님 이름이 뭐냐. 따님을 사랑한다.. 내가 따님 사랑하면 안되냐?" 라고 헛소리하다가
(기사에 '부적절한 발언'이라 되어있는걸로 보아 사랑한다 드립도 순화해서 표현한거고 실제로는 온갖 저급한 성적 드립 친걸로 보임)
골프채로 죽도록 두들겨맞음
흉기 들고 폭행한 특수상해임에도 불구하고
법정에서도 자기 딸 가지고 패드립한거 정상참작해서
골프채 휘두른 아재에게 집행유예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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