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말하자면…" 이동휘, 유병재 생일파티 속 '외계인 분장' 또 부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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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이동휘, 유병재 생일파티 속 '외계인 분장' 또 부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4-05-13 16:53: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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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유병재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 다시금 해명했다.

이동휘는 13일 오전 "결론만 말하자면 유병재씨 생일파티 간적없어서 모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얼굴 앞에 와인잔을 두고 머리를 외계인처럼 꾸미는가 하면, 미소짓는 모습과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을 보였다.



앞서 이동휘는 지난 7일 츄가 올린 사진으로 인해 유병재의 생일파티에서 외계인 분장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츄가 올린 사진에 대해 장성규는 "오우 이동휘 배우 귀가 많이 자랐네"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이동휘는 "저 아니에요"라는 답글을 남겼고, 츄도 "저 분 이동휘님 닮으셨다는 소리 좀 들으신대요ㅎㅎㅎㅎㅎㅎ"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동휘는 해당 사진에 "저 아닙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선배님 닮으셔서 태그했슴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그러고보니 많이 닮았네요..."라고 닮은꼴임은 인정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그가 외계인 분장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이어지자 "아니라니까요 귀 표현한 거 아닙니다. 볼하트한 거예요"라며 "전 유병재씨 생일파티 간 적 없고요"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변요한을 비롯해 홍진경, 현봉식, 닛몰캐쉬 등 여러 연예계 인물들이 유쾌한 반응을 보여 미스터리로 남게 될 전망이다.

사진= 이동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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