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2%↑...‘수입원 다각화’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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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2%↑...‘수입원 다각화’ 주효

한스경제 2024-05-13 16:3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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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한스경제=조나리 기자] KT의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뿐만 아니라 B2B(기업간 거래)·B2BC(기업과 제휴기업의 고객 간 거래)·종이책 판매 등으로 외형을 확장하며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2% 증가한 29억원을 달성했다.

밀리의서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안정적인 전자책 정기 구독 △B2B·B2BC 사업 확대로 수입원 다각화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종이책 판매 등을 꼽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의 요금제 번들링 상품 출시에 따른 B2BC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또한 ‘밀리로드’를 통해 출간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종이책 판매 수익과 AI 도입으로 인한 제작비 절감도 실적 상승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매년 감소하는 독서 인구 여파에도 불구하고 밀리의서재는 다양한 독서 콘텐츠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 구독자 수도 전년 대비 36% 증가한 750만명을 돌파,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밀리의서재 박현진 대표는 “올해 1분기는 외형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며 상장 후에도 성장세가 꺾이지 않았음을 증명했다”라며 “사업 영영 확장을 통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밀리의서재는 올해 견고한 실적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서비스 본부의 ‘잘 골라주는 AI 스마트 키워드’ 프로젝트를 통해 독서 편의성을 높이고, 콘텐츠 추천 기능으로 초개인화 서비스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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