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의 실내가 새롭게 포착됐다. 이전에도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의 실내 모습은 포착된 적이 있지만, 이번 모델은 기존에 확인할 수 있던 특징이 다수 사라진 모습이다. 이를 통해 기존과 다른 트림의 모델이 테스트중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번에 포착된 실내는 민무늬 디자인의 시트가 눈에 띈다. 기존에 포착된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의 경우 시트 등받이 등에 물결무늬가 적용된 형태였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매끄러운 느낌이 강조됐다.
시트 중간에 위치한 센터 콘솔에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다. 우드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콘솔에는 두 개의 컵홀더가 위치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처럼 냉·온 컵홀더 기능을 갖춘다면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도어 손잡이는 동그란 형태를 지녔다. 캐스퍼 도어 손잡이와도 비슷한 모습이며 크기는 다소 작아 보인다. 큰 차체를 지닌 팰리세이드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평이 적지 않다. 테스트카임을 감안하면 추후 신형 모델 공개 시점에서는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운전석에 있는 계기판, 디스플레이 등은 위장막에 가려져 확인할 수 없었다. 현행 현대차 라인업과 동일하게 파노라마 커보드 디스플레이, 칼럼식 변속 레버 및 최신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새로운 실내디자인 최초포착!
풀체인지인 만큼 파워트레인에서도 큰 변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5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해 선보이는 파워트레인으로 현행 모델 대비 출력과 연비가 큰 폭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2025년 상반기 풀체인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9인승 및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가격 등 상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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