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측 “KBS ‘역사저널 그날’ 섭외 없었다…‘낙하산’ 표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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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측 “KBS ‘역사저널 그날’ 섭외 없었다…‘낙하산’ 표현 유감”

브릿지경제 2024-05-13 15:3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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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수빈 (사진=이미지나인컴즈)


방송인 조수빈 측이 프로그램 ‘낙하산 MC 교체 논란’과 관련한 보도에 반박 입장을 밝혔다.

13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방송인 조수빈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돼 입장을 밝힌다”며 “조수빈은 KBS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 진행자 섭외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미디어오늘은 “배우 한가인이 새 MC로 확정돼 첫 방송을 준비 중이던 KBS ‘역사저널 그날’이 사측에 의해 ‘무기한 잠정 중단 통보’를 받았다”며 제작진 말을 빌려 “사측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미디어특위 위원 등을 지낸 전직 KBS 아나운서 조수빈을 ‘낙하산 MC’로 밀어붙이려다 무산되자 방송을 없애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내용을 부인한 조수빈 측은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 선정과 관련해 KBS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무엇보다 해당 보도에서 조수빈 씨를 ‘낙하산’이라는 표현과 함께 특정시각에 맞춰 편향성과 연결 지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 입문한 조수빈은 2019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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