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지옥’ 아내 “남편, 17년간 생활비 4번 줘...월급도 몰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결혼 지옥’ 아내 “남편, 17년간 생활비 4번 줘...월급도 몰라”

iMBC 연예 2024-05-13 15:02:00 신고

서로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는 ‘외톨이 부부’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가족 안에서 더 외로운 외톨이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베트남 국적의 ‘외톨이 부부‘ 아내는 다정함이 좋아 번역기로 소통하며 결혼했지만 이제는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거실 소파, 아내는 안방에서 자고 일어나 말 한마디 없이 각자의 일을 시작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통장 돈 나가는 날이 언제지?”라고 여러 번 묻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아내가 베트남 지인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던 것.

또 부부의 큰 아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 대인기피증과 소아우울증으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소시지와 밥, 5살 막내딸에겐 달걀밥만이 주어지자 MC들은 “부실하다”며 탄식했다.

이에 아내는 “제가 밥을 잘 안 한다. 애들이 먹고 싶다고 하변 배달을 시킨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고 하며 남편이 결혼 생활 17년 동안 생활비를 네 번만 줬을 뿐 아니라 남편의 급여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집에서 살려면 생활비를 내라는 말에 상처받아 정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