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수억 대의 재산 규모와는 달리 소탈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랑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봄을 만끽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쪼그려 앉아 노란색 민들레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이효리는 아이보리 색상의 카라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가 입은 카디건은 실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이 제품은 핸드메이드 무드의 개발 크로세 조직이 돋보이는 코튼 소재의 니트 카디건으로, 오버핏 길이감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해당 카디건의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이효리의 자산에 비해 검소한 일상 패션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명품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엄마의 jimmy choo, 완판녀 가자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 앉아있는 이효리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발이 담겼다.
이효리의 모친은 여성 명품 구두 브랜드 <지미추> 의 핑크색 운동화를 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효리는 그간 자신이 착용하거나 광고 촬영을 한 대부분의 패션을 완판시킨 바 있다. 이효리의 뜨거운 화제성으로 인해 그녀의 어머니가 착용한 운동화까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미추>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는 꽃보다 아름답다", "아이보리 카디건 어디 껀가요? 저도 살래요", "효리언니 어머니가 신으신 신발도 완판 가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에 출연한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는 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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