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이엠이 2024년을 스마트필름 사업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아이엠에 따르면 스마트필름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기존의 터치센서패널과 투명발열필름 제품이 있으며, 신규 제품으로 투명안테나 제품 등이 있다. 지난해까지는 스마트필름 사업이 차지하는 매출의 비중이 크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성장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아이엠은 신소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2 차전지 음극재용 복합동박필름과 하이엔드 FCCL(연성동 박적층판, 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제품 양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는 사업을 위한 증착장비 및 도금 장비 도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 1350mm 수평식 도급 장비를 도입할 계획 중이어서 타사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이엠 관계자는 “올해는 당사의 스마트필름 사업 성장 본격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하며 “이와 함께 신소재 사업의 원년으로 예상되는 내년부터는 실적이 더욱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의 자회사 아이엠첨단소재는 최근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 신소재 발굴을 위해 퀀텀포트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세부적인 내용은 협의 중에 있어 향후 양사의 협력 관계 구축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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