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끝으로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서 하차를 한 정회원이 슈퍼레이스에 전격 복귀한다.
정회원은 최근 이고레이싱팀에 합류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5월 18~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리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전에서 첫출전 하게 됐다.
정회원은 2013년 HK-록타이트레이싱 소속으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로 데뷔했다. 2015년 현재 서한GP의 전신인 서한 퍼플모터스포츠로 이적했고, 2016년 팀이 CJ슈퍼레이스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2년간 GT클래스에 참가했다. 2018년부터 슈퍼6000 클래스로 진출해 그 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615km)에서 열린 시즌 제2전에서 팀에 첫 우승을 선물했다. 이후 서한 GP로 팀이 바뀐 뒤에도 계속해서 팀의 슈퍼6000 클래스 드라이버로 활동하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었다.
GT 클래스 복귀와 관련 정회원은 “나이트레이스만 스팟으로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팀 방침이 변경되면서 2라운드부터 출저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접하는 차와 타이어에 경험이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고 잘 타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단기간에 적응을 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팀과 호흡을 잘 맞춰 결과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팀 소속 드라이버들과 함께 상위권에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회원의 출전에 따라 2024 슈퍼레이스 GT클래스는 정경훈의 시즌 7연패 도전 등과 맞물려 빅 이슈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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