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치매 남편 3년 간호 후 뇌경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선우용여 "치매 남편 3년 간호 후 뇌경색"

STN스포츠 2024-05-13 09:23:03 신고

3줄요약
사진┃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심신 고생을 한 이후 건강을 되찾은 일화를 전했다. 

선우용여는 11일 방송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과거 뇌경색을 앓은 이후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에 따르면, 2011년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돌변했다. "자식에게 갑자기 화를 내고, 길 가던 사람과 시비가 붙었다. 알고 보니 치매더라. 파킨슨병까지 함께 있었다. 병간호를 하다 보니 난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 8개월 뒤 선우용여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선우용여는 혈압약을 끊고 방송 활동에 나섰다. 그런데 어느 날 녹화 중 갑자기 말이 나오지 않아 녹화를 중단했다.

선우용여는 "의사가 와서 팔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한쪽 팔이 자꾸만 내려갔다.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다. 퇴원을 하고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더라.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운전을 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