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또 슬픈 소식…끝내 눈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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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또 슬픈 소식…끝내 눈물 보였다

TV리포트 2024-05-13 00:35:48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유영재와 이혼한 배우 선우은숙이 결국 ‘속풀이쇼 동치미’를 떠났다.

지난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9일 녹화를 끝으로 고정 출연 중이던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선우은숙은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해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았다”, “개인사로 의도치 않게 피해를 줘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사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그는 작가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선우은숙은 전남편 유영재와의 송사 문제로 더 이상의 촬영이 어렵다고 보고, 방송에서 하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선우은숙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서울을 떠나 제주도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2022년 10월 유영재와 결혼한 후 1년 6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성격차이로 인해 협의이혼을 했다”라며 유영재와의 이혼을 인정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유영재가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며 그와 결혼 전 사실혼 관계의 여자가 있었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그러던 지난달 23일 선우은숙의 언니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선우은숙은 언론 보도를 통해 유영재가 사실혼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후 유영재는 “지워지지 않는 형벌과도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이 내게 씌워졌다”라는 입장을 밝힌 뒤, 돌연 영상을 삭제했다. 그 후 그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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