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발전이 낳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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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발전이 낳은 문제

시보드 2024-05-12 22:4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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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민 음료 짜이

일종의 밀크티인데

밀크티는 보통 홍차에 우유 타고 설탕을 좀 섞어서 만들지만

여기서는 마쌀라라고 부르는 향신료 배합물을 넣어서 더 자극적인 맛이 나게 만든 음료다

그래서 마쌀라 짜이라고도 부르는데 참으로 인도 다운 음료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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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에서 만들기도 하지만 보통 노점에서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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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싸구려 막컵에 담아 마셨다.

생긴걸 보면 알겠지만. 진흙을 대충 모양을 잡은 다음에 틀에 찍거나 아니면 그 못생긴 모양 그대로 잘 말려서 쓰는 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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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불가촉 천민들이 '감이 니들이 컵을 쓴다고?!' 라는 이유로 음료를 마신다음 바로 파기해서 욕을 먹지 않는 용도였는데. 어쨌든 일회용 컵으로는 편하다는 이유로 널리 쓰이게 된것 


그래선지 다 마신다음 냅다 던져서 개발살낸다.

딱히 구운것도 아니라서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갈 뿐이니 딱히 환경 오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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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도사회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저런 불가촉천민의 토기가 아니라 제대로 된 유리컵에 짜이를 제공해주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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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건 일회용이 아니라 회수를 하게 되어있다.

문제는 인도의 위생관념이..
제대로 씻기나 하면 다행일 수준의 컵에 짜이를 담아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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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대용이라고 나온게 이 플라스틱 컵. 이거는 일회용이라서 그나마 위생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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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연에는 해를 끼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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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라지를 참다 못한 인도 정부는

일회용 컵은 금지시키고 

대신 대량생산하는 일회용 진흙컵으로 돌아갈것을 명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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