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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도기.(사진=충북도) |
김영환 도지사는 제2대 위원장으로 이광숙 전 경찰서장을 지명하였다.
자치경찰위원회가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독립적인 업무 수행하는 점 등을 고려해 여성·청소년 범죄와 생활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여성 경찰 출신을 위원장으로 지명한 것으로 획기적·파격적이라는 평가다.
이광숙 위원장 내정자는 해박한 자치경찰 지식과 재임 중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충북‘ONE-STOP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40년 경찰 경험으로 충북자치경찰위원회와 자치경찰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 6명은 도의회(2명), 교육감(1명), 국가경찰위원회(1명), 위원추천위원회(2명)으로부터 추천받아 검증절차를 거쳐 육경애 한국갈등관리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성구 변호사, 강태억 충북적십자사 부회장, 김종기 CJB청주방송 보도국장, 남성현 전 청주시 기획행정실장과 이향수 건국대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위원회 사무국장을 겸임하는 상임위원은 출범일 당일 회의에서 선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제2기 위원회의 특징은 위원구성협의체를 구성하여 법령에서 정한 권고 기준에 따라 추천기관 간 협의해 남자 4명, 여자 3명으로 위원 성비 균형을 맞추고 인권 전문 경력이 있는 위원을 포함하여 구성함으로서 보다 완벽한 위원회가 됐다는 점이다.
또한, 행정전문가와 교수, 언론인, 변호사 등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인사로 구성하여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제2기 위원회는 임기 3년동안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충북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게 된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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