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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청년올래 조감도 |
지역활력타운사업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통합공모에 참여해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은퇴자·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결합한 생활거점을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전국 30여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보은 청년 all 來’는 서면심사, 현장심사, 발표평가 등 3단계에 걸친 공모사업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지자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총사업비 379억원(국비80, 지방비299)이 투입되는 ‘보은 청년 all 來’는 지방이전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안정된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및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을 위한 청년 창업아카데미,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활력타운이 조성되는 보은군·읍 죽전리는 보은읍 중심에 위치해 학교·병원·공공청사 등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사업지내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 100호, 온누림플랫폼, 군민친화형체육센터, 결초보은어린이놀이터 등 생활기반시설 조성이 확정돼 청년들을 위한 주거지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충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보은 청년 all 來의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으로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대응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보은군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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