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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 손병희선생 계승사업회 창립기념식 |
이날 기념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 신병대 청주부시장, 나기정 前 청주시장, 유성종 前 교육감, 유족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행사에서는 김삼웅 前 독립기념관장을 초청하여 ‘경세가 의암 손병희 선생의 생애와 사상’ 관련 초청강연이 진행됐고, 제2부 행사인 창립기념식은 경과보고, 창립기념사,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우리 민족의 격동기에 의연하게 시대적 소임을 다하신 것은 의암 손병희 선생의 포용력, 대범성, 혜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생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중심에 충북이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청주 출신인 손병희 선생은 독립·교육·종교지도자로써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을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구금돼 2년간 옥고를 치르다 병보석으로 석방됐으나, 1922년 요양 중 병사하셨으며 정부에서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을 추서했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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