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가 20년 지기 친구에게 재산을 갈취당해 26억을 피해봤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민우는 사기 피해에 대한 심경을 최초로 고백했다.
이날 이민우는 혹시 곧 결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할...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라고 에둘러 대답했다.
앞서 그는 20년 지인이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히며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했다. 돈이 목적이었던 것 같다. 그는 제가 번 돈을 전부 갈취해 갔다"라고 고백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족 몰래 이민우에게 협박을 가한 지인은 3년간 시달렸고 하루하루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결국 모든 인간관계를 다 끊어버리고 수면제를 복용하며 시달려온 그는, 모든 사건을 정리하고 지인을 감옥에 보낸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이민우에 따르면 가해자는 법원으로부터 9년 구형을 받아 감옥에 가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지인 가스라이팅 사건 이외에도 이민우는 아버지와 형의 빚보증 차압으로 차압 딱지가 붙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에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 이민우 혼자였기에 가장으로서 부모님, 누나, 형, 조카들까지 전부 챙겼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님은 그렇다 쳐도... 사지 멀쩡한 누나 형은 일을 왜 안 함?", "가족들이 연예인한테 빌붙어 사는 거야?" 등의 반응으로 이민우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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