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는 도다해(천우희)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복귀주(장기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다해는 복귀주에게 자신을 미행한 것인지 물었다. 이에 복귀주는 “솔직히 말하면 걱정도 조금 됐다. 어머니 꿈이 현실이 될까 봐…”라고 답했다. 도다해는 예지몽이 사실인 건지 물었고, 복귀주는 사라졌던 능력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뒤이어 복귀주는 과거로 돌아가는 이유는 ‘도다해’라고 답했다. 이어 “쇼핑몰에서 손을 잡아준 것도, 분수대에서 꽃을 들고 갔던 것도 미래의 나였다”, “내가 한 일을 기억 못 하는 게 아니었다. 도다해한테 일어났던 일이 나한테 일어나지 않았던 거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도다해는 왜 하필 자신이냐며 이해하지 못했고, 복귀주는 “과거는 무채색인데 도다해한테만 색깔이 있다”, “분명한 건 도다해의 과거가 내 미래라는 것, 도다해와의 시간은 나를 끌어당긴다”라고 말했다. 복귀주의 말에 도다해는 혼란스러운 듯 생각에 잠겼다.
한편, 토일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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