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기억 잃고 지현우와 재회…차화연, 고윤에 “돈으로 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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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기억 잃고 지현우와 재회…차화연, 고윤에 “돈으로 보상해”

iMBC 연예 2024-05-12 12:30:00 신고

임수향이 지현우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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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기억을 잃은 박도라(임수향 분)가 고필승(지현우 분)과 만났다.

이날 고필승은 박도라가 결백하다는 것을 밝히려 했지만 공진단(고윤 분)의 사주로 연기했던 배우가 이미 출국한 후였다.

바다에 투신했던 박도라는 전신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가출한 손녀를 기다리던 이순정(이주실 분)은 기억을 잃은 박도라에게 “나이는 26살이고 내 손녀 김지영이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피붙이”라고 알려 준다.

2년 뒤, 고필승은 촬영을 위해 바닷가를 찾았고 박도라는 사라진 이순정을 찾다가 촬영 현장을 목격, 고필승과 재회한다.

그런가 하면 백미자(차화연 분)는 출소 후 공진단을 찾아가 “우리 집 풍비박산 만들고 신수가 훤하네”라고 비아냥대며 “우리 도라 죽은 거 너 때문이다. 우리 도라 그 더러운 기사만 안 났어도 안 죽었다. 돈으로 보상해”라고 요구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사람 안 변한다”, “공진단 백미자 잘 어울려 아주 안 좋은 쪽으로”, “지영이 너무 귀엽다”, “백미자보다 할머니가 더 잘해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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