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풍 '폭풍경보' 일본→오로라 관측되나, 태양플레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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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풍 '폭풍경보' 일본→오로라 관측되나, 태양플레어란 '뜻'

국제뉴스 2024-05-12 08:2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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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태양 역학 관측소(Solar Dynamics Observatory)는 2024년 5월 10일에 이미지 중앙의 밝은 섬광에서 볼 수 있는 태양 플레어 이미지를 포착했다. 금색으로 착색된다. (사진출처=나사)
NASA의 태양 역학 관측소(Solar Dynamics Observatory)는 2024년 5월 10일에 이미지 중앙의 밝은 섬광에서 볼 수 있는 태양 플레어 이미지를 포착했다. 금색으로 착색된다. (사진출처=나사)

2024년 5월 10일 오전 2시 54분(미 동부 표준시)에 태양이 강력한 태양 플레어를 방출, 최고조에 달했다. 

나사(NASA)는 태양을 끊임없이 관찰하는 NASA의 태양 역학 관측소(Solar Dynamics Observatory)가 이 사건의 이미지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태양 플레어는 강력한 에너지 폭발이다. 플레어와 태양 폭발은 무선 통신, 정전, 전력망, 항법 신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우주선과 우주 비행사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 플레어는 X3.9 플레어로 분류된다. X 등급은 가장 강렬한 플레어를 나타낸다.

이러한 우주 기상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미국 정부의 우주 기상 예보, 감시, 경고 및 경보에 대한 공식 소스인 NOAA의 우주 기상 예측 센터에서 참고할수 있다. 

플레어·CME등이 일어나면 태양풍이 폭풍으로 되어 지구 자기권을 왜곡하는 일이 있다. (사진출처=웨더뉴스)
플레어·CME등이 일어나면 태양풍이 폭풍으로 되어 지구 자기권을 왜곡하는 일이 있다. (사진출처=웨더뉴스)

웨더뉴스에 따르면, 11일밤 지구에서 거대한 자기 폭풍이 관측되고 있다며, 극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 장애 등의 우려가 있는 것 외에 북위 45도 정도의 지역에서는 저위도 오로라가 관측돼 오늘 밤은 일본 홋카이도 등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날씨예보했다.

토요일인 11일 저위도 오로라가 관측되고 있다. 영국 등 유럽의 북위 50도 전후의 지역이나, 북미 대륙에서는 미국 본토의 북위 45도 이남의 지역에서도 오로라의 관측이 됐다고 전해졌다.

플라즈마 입자가 지구의 대기와 충돌하여 발광하는 것이 오로라다. 

날씨, 일본 오로라 (사진출처=웨더뉴스)
날씨, 일본 오로라 (사진출처=웨더뉴스)

평상시는 위도가 60도보다 높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이지만, 자기 폭풍의 발생중은 보다 낮은 위도에서도 오로라나 “SAR 아크”라고 하는 현상이 관측되는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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