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원 SNS
가수 정동원이 팬들에게 어버이날 인사를 건네며 안타까운 과거사가 재조명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우총이 제 가족이에요
사진=정동원 SNS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동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8일 어버이날, 우총이 제 가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빨간색 카네이션 모형의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특유의 밝은 미소, 빨간 색상의 외투를 매치해 어버이날 선물 같은 모습을 연출해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정동원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씨가 곱네요", "항상 꽃길만 걷기를", "너무 예쁘다", "인간 카네이션이야?", "누가 꽃이야?", "존재 자체가 효도인 동원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동원, 안타까운 가정사
사진=인간극장
2007년 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정동원은 2019년 KBS1
<인간극장>
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
인간극장>한 바 있는데, 과거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게 되면서, 3살 때부터 조부모 밑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원의 부친은 당시 방송을 통해 "아내가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대출을 받아서 빌려달라고 했다"며 "결국 1금융권이 막혀 2금융권까지 손을 댔고, 1억 2천만 원을 빌리면서 신용도가 바닥을 치게 됐다"고 밝혀 금전적인 사유로 이혼을 하게 됐음을 밝혔습니다.
사진=미스터트롯
당시 정동원은 폐암 진단을 받은 할아버지의 약 값을 마련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데뷔를 꿈꾸던 모습으로 소개가 되었고, 이후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
에 출연해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이신 할아버지께 TV에 나온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미스터트롯>고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방송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전해져
미스터트롯>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동원 부친, 현재 수감 중
사진=정동원 SNS
2024년 3월 8일 가수 정동원의 아버지 A씨가 트로트 가수 B씨와의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정동원의 부친과 트로트 가수 B씨는 202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계약서를 작성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뢰 관계가 깨지면서 B씨가 전속계약 파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정동원의 부친인 A씨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정동원을 포함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진=정동원 SNS
당시 B씨는 해당 내용 탓에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 걱정이 된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해당 사실이 밝혀지고 정동원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 컸다", "뭐든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동원아 항상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동원을 향한 응원을 이어나갔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