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노래 다이너마이트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5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2021년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던 BTS. /사진=빅히트 뮤직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발매된 BTS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서 500만 유닛(unit) 이상 판매됐다.
BTS가 RIAA에서 '5x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TS는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아이돌(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버터(Butter) 등 총 아홉 개의 RIAA 플래티넘 인증을 갖고 있다.
RIAA는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구분해 인증을 수여한다.
유닛 집계는 앨범(실물·디지털)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다이너마이트는 BTS가 데뷔 뒤 첫 발표한 영어곡이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
BTS는 이 곡으로 K팝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그래미 어워드에 한국 대중 가수 최초로 노미네이션되기도 했다.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는 역대 최단기간 다이아몬드 인증(5억회 이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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