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유명인 사칭 사기↑… 홍진경 "플랫폼서 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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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명인 사칭 사기↑… 홍진경 "플랫폼서 걸러야 한다"

머니S 2024-05-11 14:2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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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유명인 사칭 사기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유명인 사칭 사기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유명인을 사칭해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온라인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방송인 홍진경이 소신 발언을 전했다.

1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44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세호,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진짜 요즘에 내 얼굴 가지고 너무들 사기 치시던데 이제 그만하십쇼"라며 사칭 사기에 대해 일침했다.

그는 "실제로 사기를 치는 채팅방에 들어가봤는데 수익 났다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그게 다 AI다"라면서 "그러니까 범죄자 한 두명하고 나머지는 다 AI다. 속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홍진경은 "사실은 메타라든가 구글이라든가 이런 플랫폼에서 이런걸 잘 걸러내는 시스템이 구축 돼야 하고 국민들도 다 인지 하고 그런게 보이면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재석도 "진경이가 말처럼 이건 플랫폼에서 걸러줘야 한다"고 공감했다. 홍진경은 "이제 구글에서도 정책이 생겼다. 사칭 광고를 한 광고주 계정이 계속 신고당하면 영구 삭제된다"고 알렸다.

조세호도 "재석이 형은 SNS를 안하는데 사칭해서 사기 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잡아야 한다"고 거들었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유명인이나 전문가를 사칭해서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지난 3월에는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 범죄해결을 위한 모임'이 결성되고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여러 유명인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당시 유재석, 송은이, 홍진경 등 이름과 사진을 도용당했다는 유명인만 무려 137명에 이르렀다. 유명인을 사칭해 이뤄진 온라인 피싱 범죄 피해금액은 무려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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