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임수향 때문에 고통→차화연 맞대면('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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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임수향 때문에 고통→차화연 맞대면('미녀와 순정남')

뉴스컬처 2024-05-11 13:39: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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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가 웃음기 없는 얼굴로 차화연을 마주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5회에서는 고필승(지현우 분)과 백미자(차화연 분), 김선영(윤유선 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이 이뤄진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앞서 미자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필승의 교제를 극구 반대했고 도라를 공진단(고윤 분)과 엮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엄마의 빚투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도라가 필승을 밀어내는 등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빚을 갚아 나가려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필승과 미자, 선영의 만남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라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괴로워하던 필승은 집 앞에 찾아온 미자를 발견한다. 하지만 필승은 지금의 상황이 탐탁지 않은 듯 미자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감정 없이 그녀를 바라본다. 반면 미자는 팔짱을 낀 채 날 선 눈빛으로 필승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왠지 모를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 앞으로 선영이 등장하며 무거운 정적을 깨트린다. 선영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듯 미자의 뺨을 때리고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 미자는 뺨을 움켜쥔 채 팽팽한 대립을 이어간다. 딸 도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든 미자가 필승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후폭풍이 몰아칠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5회는 1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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