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이틀만에 사과한 애플 광고

이에 창작자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문화적 무감각’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마이런 부사장은 “우리의 이번 영상은 과녁을 빗나갔다. 유감이다”라며 TV에 광고를 방송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의 DNA는 창의성이며, 전 세계의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가 아이패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아이디어를 생생히 표현하는 다양한 방식을 항상 뜻깊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I 등장으로 예술가들이 위기인 상황에서

타이밍이 안좋았다는 의견도 있고

어쨌든 화제 크게 됐으니 성공한 광고라는 의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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