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와 김승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친밀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을 잡는 등의 스킨십으로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오연수-손지창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으며 꼭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모습에 "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용기를 내서 결혼하시면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양정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기도 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가 20년 지기 절친으로서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캠핑을 위해 장을 보는 장면에서 양정아는 김승수가 준비한 장보기 목록에 자신을 위한 간식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오연수-손지창 부부와의 만남에서 김승수는 양정아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한다는 생각에 유쾌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양정아는 "우리가 썸인지 친구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양정아는 사귀었다가 다시 친구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고, 김승수 역시 두 사람의 생활 방식이 부딪힐까 봐 우려를 나타냈다.
이러한 솔직한 고민들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팬들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지켜보며 응원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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