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5월 스타서베이 브랜드파워 TOP 100 후보에 오른 가운데, 그의 놀라운 과거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기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해 다이내믹했던 인생사를 공개했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와 함께 연극 <햄릿> 을 보고 깊은 영감을 받아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이후 이준기는 배우가 되기 위해 홀로 서울로 상경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닌 것으로 밝혀졌다. 햄릿>
특히 이준기는 연극영화과에 지원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원서비를 모으는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당시 이준기의 폭탄 발언에 당황한 MC 강호동은 "이준기의 단독 발언"이라고 수습했으며, 제작진은 청소년들에게 경감을 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기는 수차례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중 한 오디션 박람회에 참가해 기획사 관계자의 명함을 받고 꿈에 그리던 데뷔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그는 영화 <왕의 남자> 에서 '공길' 역을 맡아 곱상한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왕의>
이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며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는 <개와 늑대의 시간> , <일지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드라마 <일지매> 에서는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여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일지매> 일지매> 개와>
이준기는 군 제대 후에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 <악의 꽃> , <어게인 마이 라이프> , <아라문의 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라문의> 어게인> 악의> 달의>
이준기의 과거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분증 위조는 범죄입니다", "배우가 얼마나 되고 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었을까", "믿고 보는 이준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준기 데이 2024 인 서울: 봄, 어게인(joongi’s day in seoul: again)> 이라는 제목으로 6년여 만에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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