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이혼 선우은숙, 유영재와 재혼 당시 울컥했던 이유는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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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이혼 선우은숙, 유영재와 재혼 당시 울컥했던 이유는 '동서'

오토트리뷴 2024-05-11 08: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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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이슬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동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을 받고 있다.

▲선우은숙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우은숙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어머니, 왜 동서만 예뻐하세요?'라는 주제의 내용이 방송된 바 있다. 이날 선우은숙은 "재혼 후 동서가 여럿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나는 전부터 동서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 이전에 난 그런 관계의 사람들이 없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재혼 후 느닷없이 동서가 여럿 생기게 됐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 막내 동서에게 고마웠던 일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선우은숙은 "요즘 우리 시어머님이 조금 아프시다. 그런데 유독 막내 동서를 그렇게 찾으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어머님이 몸이 안 좋으셔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용돈 정도 드리는 일이다. 그건 정말 쉽다. 돈으로 해결하는 거 아니냐. 그런데 동서는 음식을 바리바리 하더라. 어느 날 동서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 사진을 받고 우리 막내 동서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고 전했다.

▲선우은숙과 패널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우은숙과 패널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그녀는 "나는 아직 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그렇게까지 할 주변이 안 된다."며 동서를 향한 미안함과 깊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치 명인 강순의가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막내 며느리가 생각난다. 형님이 두 분 있으니 눈치 보고 벌벌 기는 모습이 안타깝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은숙은 "강아지도 한 마리만 있을 땐 괜찮다. 그런데 두 마리가 되고 세 마리가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며 "늦게 온 한 마리가 텃세에 기를 못 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선우은숙과 패널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우은숙과 패널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강아지 얘기는 자기 얘기를 빗댄 건가", "어디든 텃세는 어쩔 수 없는 듯", "재혼하자마자 동서들 생겨서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재혼 1년 6개월 만에 "유영재가 친언니를 강제 추행했다"며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재는 해당 주장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우은숙은 "성추행을 뒷받침할 만한 녹취록이 있다"는 또 다른 주장을 더해 충격을 안겼다.

i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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