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질환으로 일반 분유를 못 먹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 분유 제작 때문.
1999년도 부터 국내 유일 특수 분유 제작 기업으로서 매년 손실만 수억원 대인데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받아선 안 된다”는 김복용 선대 회장의 지시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음.
25년 전엔 특수 분유 구하려면 해외 직구 밖에 없었는데, 그때 당시 가격으로도 한 통에 6만원이 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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