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스킨십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사랑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개세모' 콘텐츠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오나미, 한윤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지민 "김준호, 내 팔꿈치에 뽀뽀.. 너무 예쁘다고"
한윤서는 "나이 드니까 남자 만날 데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만날 데를 찾지 말고 주변을 봐봐"라고 했다. 한윤서가 "주변에 개그맨밖에 없다"라고 하자, 김지민은 "나도 주변 보다가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
김지민의 말에 한윤서는 "고백 공격 그렇게 많이 하는 남자 처음 봤다"라고 알렸고, 오나미는 "그래. 남자는 이렇게 공격한다"라고 거들었다.
김지민은 "팔꿈치에 뽀뽀하는 사람 처음 봤다"라며 김준호와의 스킨십 일화를 전했다. 그는 "내가 물건 주우려고 이러고 있는데 여기다가 뽀뽀하더라. 팔꿈치가 너무 예뻐서 얼굴인 줄 알았대"라고 했다. 이를 듣던 오나미와 한윤서는 "왜 저래"라며 소리를 질렀다. 특히 한윤서는 "진짜 꼴 보기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이 말한 김준호 일화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팔꿈치에 뽀뽀를 했다니ㅋㅋㅋ", "김준호, 김지민 커플 너무 귀엽네요", "달달하게 잘 만나고 있네요", "팔꿈치 뽀뽀는 처음 들어본다ㅋㅋㅋ" 등의 호응을 보냈다.
개그계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를 자주 언급하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김지민 "김준호와 서로 외모 칭찬해"
한편 김지민은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준호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하기도 했다. 당시 황보라가 자신의 남편의 부족한 애정 표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자, 김지민은 "우리는 엄청 한다"라고 전했다.
최성국이 "서로 '예쁘다,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하는 거냐. 재밌다는 칭찬은 아닌 거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저도 가끔 잘생겼다고 한다. 옛날 사람 치고는 콧대가 잘생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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