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화창함과 더위
여름이 시작되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서는 야외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시민들이 책을 읽거나 광장을 거닐며 아름다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쪽 지역은 기온이 30도에 육박해 덥기까지 합니다.
강풍과 비바람의 예고
해안가는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양의 CCTV 화면이 바람 때문에 위아래로 흔들리는 등,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서해안과 동해안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주말엔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내일 오전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제주 산지에는 100mm 이상, 남해안에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중부지방에도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14도에서 시작하며,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모레 오전 중부와 호남부터 차츰 그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