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차에 골병 앓다 결국"... 프랑스 전기차, 정부까지 나서서 내린 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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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에 골병 앓다 결국"... 프랑스 전기차, 정부까지 나서서 내린 결단은?

오토트리뷴 2024-05-10 16:37:20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프랑스 자동차 업계는 정부와 체결한 협약을 따라 2027년까지 전기차 판매를 4배로 늘릴 계획을 가졌다.

프랑스 정부, 비즈니스 그룹 및 노동조합 간 이루어진 협약은 2027년까지 매년 80만 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전기 상용차 판매량은 매년 10만 대로 6배 증가시키기로 했다.

▲참고사진, 푸조 e-2008 GT (사진=푸조)
▲참고사진, 푸조 e-2008 GT (사진=푸조)

프랑스 전기차 시장은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 전기차 기업들에 의해 성장할 틈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 정부는 탄소 배출량이 가장 낮은 차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친환경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는 등 여러 정책을 이행했다. 그 결과 현재 프랑스 내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다소 주춤하고 있다.

프랑스 재무장관 르메르는 "자동차 산업은 우리 산업 문화의 일부이며 이 산업은 세기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프랑스는 대규모 전기차 생산 국가가 되기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참고사진, 왈롱 프랑스 자동차 운송 회사에 주차된 신차들(사진=로이터)
▲참고사진, 왈롱 프랑스 자동차 운송 회사에 주차된 신차들(사진=로이터)

프랑스는 2029년 하반기까지 200만 대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신차 중 20%가 전기차이며 그중 프랑스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12%다.

한편, 프랑스 재무부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전기차 생산 및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15억 유로(2조 2,000억 원)를 배정했다"라고 말했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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