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10일 문화일보 등에 따르면 선우은숙은 전날 MBN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선우은숙은 최근 불거진 논란들로 인해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하차를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선우은숙은 지난달 5일 결혼 1년 6개월 만에 아나운서 유영재와 이혼했다. 이후 유영재는 삼혼 의혹 등이 제기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이어지자 선우은숙은 동치미를 통해 “제가 세 번째 아내다”라며 삼혼 의혹을 인정했다.
선우은숙은 지난달 유영재를 상대로 23일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또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유영재에게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에 유영재는 강제 추행 혐의를 부인하며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유영재는 현재 위험 수준의 우울감을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선우은숙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6월 1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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