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 출신 도한세가 음악 방송 활동 현실을 폭로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도한세 인스타그램
10일 도한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아침에 무슨 내부고발자, 폭로자, 감정호소인이 됐는데 저 행복하게 팀 활동 마무리까지 잘했고, 활동 당시에도 직업 만족도 꽤나 높았던 사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물론 힘들었던 적도 많고 그걸로 많이 아픈 적도 있었지만 지금도 그 지난 활동들이 너무 값진 시간들인데, 단지 팬 소통 창구에서 제가 뱉은 말과 대화 상황 중에 앞뒤 다 자르고 캡처한 거로만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명 말했지만 일반화 하는 거 절대 아니고 제가 속했던 팀이 그랬단 것도 아니고 억울했다, 알아달라, 힘들었다 호소했던 것은 더 아니었다"라면서 "현대인들 중에 안 힘든 사람,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고 반문했다.
도한세는 "그냥 너도 나도 얘도 쟤도 걔도 모두 화이팅인거다.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고 누군가에게 혐오 받는 삶이지만 힘냅시다 우리"라면서 "다들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좀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무튼 오늘 하루도 평범하지만 소소한 행복이 있는 하루 되셨음 좋겠고 금요일인데 다들 이제 행복한 주말 되셨음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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