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 1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대회인 eN1 클래스에 참가한다.
eN1 클래스는 ‘현대 N 페스티벌’의 아이오닉 5 N eN1 컵카를 사용하는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와 전세계 최초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를 적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여러 요소를 추가했다. 금호 SL모터스포츠는 이 클래스에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를 장착한다.
이 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고속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게 금호타이어의 설명이다. eN1 클래스에는 ‘금호 SL모터스포츠’,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DCT 레이싱’ 3개팀이 금호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하고 11월까지 5라운드, 총 10회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전신인 엑스타레이싱의 바통을 받아 올 시즌부터 ‘금호 SL모터스포츠’를 공식 팀명으로 사용한다. 이 팀의 스티어링 휠은 노동기와 이창욱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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