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배우 박영규가 SBS <순풍산부인과> 시절 ‘미달이’ 캐릭터를 연기한 방송인 김성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풍산부인과>
박영규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 출연해 화제의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를 언급했다. 순풍산부인과> 라디오스타>
이날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 의 인기로 수십 개의 광고를 찍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8살인 미달이가(김성은이) ‘순풍산부인과’를 찍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자신의 딸로 출연했던 김성은을 언급했다. 순풍산부인과>
이어 “그때 ‘너 요즘 CF도 많이 찍는데 돈 얼마나 모아놨어?’라고 물어보니까 (김성은이) 34평 아파트랑 현찰로 3억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영규는 “(김성은이) 어리니까 잘난 척하는지도 모르는 나이지 않냐”며 “(1998년) 그 당시 3억 원이면 엄청나게 큰돈이다. 여덟 살 때 효도는 이미 다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달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성은은 지난 2022년 4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에 출연해 아역 배우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오은영의>
이날 김성은은 "5회 방송분을 3일 동안 촬영하는데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3년 동안 매주 반복됐다. 그래서 힘들어서 안 하고 싶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엄마에게 '나 이제 더 이상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네가 힘들면 하지 마라. 네가 결정한 일이니까 감독님께 직접 말씀 드리고 와'라고 하셨다"며 "그때 '내가 갑자기 빠지면 스토리가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그만두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현재 키즈모델 에이전시 활동과 ‘독도사랑 연예인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서도 간간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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