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김지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여러분 부탁드려요 짜루가 어디선가 비 오는 날에 떨고 있을 거예요"라며 "꼭 좀 눈 여겨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찾습니다> 라는 전단지 사진이 담겨있다. 김지민이 언급한 짜루는 몸무게 7kg 정도의 수컷 믹스견으로 지난 달 오후 7시경 태안 마검포에 위치한 한 캠핑장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아지를 찾습니다>
김지민은 "짜루 견주분께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라며 "태안에 계신 분들 혹시 발견되는 강아지가 있다면 살펴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견주인 짜루캠핑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밤새 제보가 한 건도 없었다"며 "차라리 어디 잡혀서 죽지만 말고 잘 살면 좋은데 잡힐 애도 아닌데 왜 아예 보이지도 않는지 입힌 옷이 어디 걸렸나 추워서 무슨 일 생겼나 자꾸 안 좋은 생각만 든다"고 토로했다.
이어 "드론 수색대 연락을 무작정 기다릴 수가 없어 사냥개가 있으신 사냥꾼 탐색견 구조견 도움을 받고 싶다"며 "분명 산에 숨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짜루야 얼른 돌아와", "꼭 찾길 바랍니다", "짜루가 엄마 품으로 돌아오길", "얼른 집에 가자 짜루야", "강아지가 받는 애정이 느껴진다", "하루 빨리 찾길ㅜㅜ"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동료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지난해 12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 2에서 자신을 "사회적 유부녀"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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