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온 가운데 그가 매입한 펜트하우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일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임영웅은 22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전용 223.31㎡(89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거실과 주방, 식당, 총 5개의 침실, 4개의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을 연상시키는 고급 인테리어로 호텔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건물의 최상층인 39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전체 가구 중 단 4가구만 있으며 명품 가구와 최신 가전 제품으로 구성돼 생활의 편리함을 증대시켰다.
메세나폴리스의 펜트하우스 평면도를 보면 집 안에서 마포구 서교동 일대의 시티뷰는 물론 단지 남쪽의 한강뷰도 감상할 수 있다. 메세나 폴리스는 12년에 준공되어 최고 39층과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총 617가구 규모의 주상 복합 아파트인 메세나폴리스의 1층에는 코엑스에 버금가는 대형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 지하철과 연결된 250m 테마 거리 스트리트몰이 위치했다.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에 홈플러스 등 생활에 용이한 대형 마트가 즐비해 있다. 인근에는 임영웅의 소속사인 물고니컴퍼니가 있어 편한 왕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메세나폴리스는 24시간 운영되는 무인경비 시스템과 출입구마다 배치된 경호원으로 철저한 보안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가수 하하, 정동원 등이 거주 중이다.
해당 건물의 거래가액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약 51억 원으로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거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tvN <프리한 닥터> 에서 진행자 오상진은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며 "현재 가치는 기본적으로 1,000억 원을 넘는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 매출만 해도 305억 원"이라며 "개인 수익으로 볼 때 임영웅이 BTS를 넘어선다"고 분석했다. 프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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