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아버지회', 美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동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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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아버지회', 美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동상 쾌거

조이뉴스24 2024-05-10 09:1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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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가 2024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SBS 친환경 버라이어티 '녹색 아버지회'가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 가족 어린이 피쳐 부문(Features - Family / Children) 동상을 차지했다. '녹색 아버지회'는 미래의 지구를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섰다는 호평을 받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녹색 아버지회' 포스터 [사진=SBS]

'녹색 아버지회'는 연예계 대표 아빠 차인표, 정상훈, 류수영, 제이쓴이 내 아이가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친환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녹버지' 4인방은 국내외 환경 이슈를 직접 찾아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환경을 지키는 '착한 실천 예능'의 순기능을 입증했다.

한편,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은 뉴욕,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속칭 레미상이라고 불리는 이 상은 북미에서 에미상, 토니상과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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