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옥순, 11기 영식에 선 그어...18기 영호에게 관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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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옥순, 11기 영식에 선 그어...18기 영호에게 관심 표현

메디먼트뉴스 2024-05-10 08: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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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나솔사계' 8기 옥순이 11기 영식에게 선을 그으며, 18기 영호에게 관심을 표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1기 영식이 슈퍼 데이트권 두 장을 모두 8기 옥순에게 사용할 거라고 남성 출연진들에게 선언했다. 그는 "다른 분들한테 쓰는 게 의미가 있나?"라고 말하며 옥순에게만 한 마음임을 강조했다.

한편, 슈퍼 데이트권 한 장을 가지고 있던 옥순은 18기 영호에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옥순은 영식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영호를 직접 불러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영호는 "전 정숙, 옥순, 순자도 더 알아보고 싶다. 내일 정도에는 '이분이다'라고 생각을 정리한 후 그 분한테 집중할 거다. 그런데도 저한테 써준다고 생각하니 감사하다"라고 옥순의 선택에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옥순은 "저도 그럴 예정이다. 그런데 만약 제가 내일 18기 영호님한테 꽂힌다면 각오하셔야 할 것"이라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생각보다 (18기 영호님의) 반응이 약해서 좀 그랬다. 좀 더 좋아해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목소리 좋고, 귀엽고, 말도 잘해서 매너 있는 분이라고 생각 했는데 속을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영호에게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후 옥순은 자신에게 줄곧 호감을 표시하던 11기 영식을 불러내 관계 정리를 요구했다. 옥순은 "영식님이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이성적으로 발전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라고 말하며 영식에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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