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5월 제네시스 차종별 예상 납기를 정리했다. 5월 2일 기준으로 차를 구매했을 때 출고까지 걸리는 기간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평균 납기 기간을 기준점으로 잡았다. 현재 제네시스 중 출고가 가장 오래 걸리는 G80과 GV80 쿠페가 2개월 소요 예상일 정도로 짧아졌다.
ㅡ
SUV: GV80 빠른 출고, 신형 GV70이 관건
ㅡ
제네시스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인 GV80은 파워트레인을 가리지 않고 생산까지 1.5개월이 걸린다. 지난달에는 2.5 4개월, 3.5 2개월이 걸렸던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쿠페는 4월 납기가 2.5 5개월, 3.5 3개월로 가장 오랜 기간이 걸렸는데, 이번 달은 모두 동일하게 2개월로 책정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V70은 5월 2일 기준 별도 공지 예정이다. 신형이 지난 8일 출시했고, 생산 속도와 기존 및 추가 주문량을 계산해 다음 달 중 구체적인 예상 납기가 드러날 전망이다. 아직 부분 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GV70 전기차는 4주가 걸리고, 재고에 대해 최대 5% 할인 판매 중이다.
제네시스 유일 순수 전기차인 GV60은 출고에 3주가 걸린다. 크게 줄어든 판매량과 함께 재고도 쌓이고 있는데, 이 역시 지난해 12월 이전 생산분에 7% 할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본 가격 6,776만 원인 차를 보조금과 모든 프로모션을 합해 최저 4,600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ㅡ
세단: 길어봤자 2개월, 빠르면 3주
ㅡ
제네시스 중 신차 출시가 가장 오래된 G70은 슈팅브레이크를 포함해 출고까지 3주가 걸린다. 특히 발급 가능한 재고가 다수 있고, 이들에 대해 최대 5% 할인 판매를 하는 만큼 출고가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제네시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G80은 2.5와 3.5 모두 납기 기간 2개월이다. 여기에 18인치 기본 휠 사양은 2~3주가 추가로 걸린다. 단 G70처럼 재고가 존재하고, 작년 12월 이전에 생산한 G80 재고는 5% 할인이 붙어있다. G80 EV는 지금 주문 시 출고까지 약 3주가 소요되며, 이 또한 발급 가능한 재고가 존재한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인 G90도 예상 납기 3주가 붙었다. G70, G80과 마찬가지로 발급 가능한 재고가 있고, 올 3월 이전 생산 재고에는 5%(LWB 8%) 할인을 시행한다. 반면 최근 나온 G90 블랙은 생산 완료까지 1.5개월이 걸린다.
kdm@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