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극단 '연안지대' 전쟁 속에서 피어난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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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연안지대' 전쟁 속에서 피어난 가족애

문화저널코리아 2024-05-10 07:21:44 신고

연극 '연안지대' 포스터. (사진=서울시극단 제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전쟁 속에서 피어난 가족애를 그린 서울시극단의 연극 '연안지대'가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연안지대' 전체_출연진  (사진=서울시극단 제공)

서울시극단은 오는 6월14~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안지대'를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 레퍼토리다. 레바논 출신 캐나다 작가 와즈디 무아와드의 전쟁 4부작 중 첫번째인 '연안지대'는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아들이 시신을 묻을 땅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서 마주한 전쟁의 참상을 담은 작품이다.
 

윤현길,_조한나,_정연주,_이미숙,_공지수(시계방향)

아버지 이스마일은 윤상화가, 아들 윌프리드는 이승우가 연기한다. 연출은 '손님들', 태양', '이 불안한 집' 등을 선보인 김정이 맡았다. 김 연출은 "상처 입은 영혼이 하나둘 모여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며 끝내 길 끝에 닿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비록 캄캄하고 질척이는 삶의 진창에 버려졌으나, 찬란한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는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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