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2 : N/a‘ 4회에서는 새로운 탈락자가 발생함과 동시에 세 번째 테스트인 유닛 배틀이 진행됐다.
이어 공개된 세 번째 테스트는 ‘유닛 배틀’. 아이랜드 대 그라운드 구도로 펼치게 될 이 대결은 각각 세 개의 유닛을 결성, 세 번의 승부가 펼쳐질 터였다.
방출 최대 인원이 9명이라는 소식에 아이랜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라운드는 화색을 보이며 "그대로 올라갈 것"이라 자신했다.
보컬 유닛은 태연의 ‘Fine', 태양의 '눈, 코, 입'을 둔 채 경쟁하게 됐다. 댄스 유닛은 (여자)아이들의 ’My Bag'과 르세라핌의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MIC Drop'과 키스 오브 라이프의 ’Sugarcoat'를 상대로,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 유닛은 창작 안무를 바탕으로 레이디 가가의 ‘Rain On Me'를 사이에 둔 채 경연을 펼치게 됐다.
아이랜더는 1층 대연습실로 이동, 깜짝 손님을 마주했다. 이어 메타볼을 통해 등장한 전소미. 전소미의 등장에 아이랜더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전소미는 "중간 점검을 하러 온 사람이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도넛을 사 왔다. 언니 역할을 하러 왔다"라 말해 더욱 격렬한 환호가 터졌다.
전소미는 "저도 열다섯 살에 시작을 했다. 나이대가 여러분들과 비슷하다. 서바이벌의 생활을 알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을 많이 해 너무 신났다. 궁금한 게 있으면 말을 걸어 달라"라 운을 뗐다.
이에 후코는 "예전에 서바이벌에 한 번 나갔다가 다시 나오게 됐다. 다른 친구들은 그룹 활동을 하고 있는데, 연습생을 시작하기 전의 저를 잃은 느낌이다"라며 ‘걸스플래닛 999’를 통해 데뷔한 케플러를 언급하기도.
방지민, 나나, 남유주 또한 서바이벌 생활에 공감하며 "무대에 설 기회가 간절하다. 나이 때문에 할 수 있는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라 털어놓는 등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미는 "나도 후코가 공감이 된다. 트와이스에서 떨어졌다. 언니들을 사랑하지만, 보며 배가 아팠다. 내가 왜 가수가 되고 싶은지, 내 열정을 보여주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한편 Mnet '아이랜드2 : N/a‘는 예측 불가능한 ’N',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 새로운 나(N/a)라는 ’I'를 완성해 가는 ‘Mnet X THEBLACKLABLE’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콜라보 걸그룹의 탄생 일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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