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60 F/L 해외서 포착…추가되는 AAS 신기술은 무엇?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V60 F/L 해외서 포착…추가되는 AAS 신기술은 무엇?

더드라이브 2024-05-09 17:58:03 신고

▲ 재네시스 GV60 F/L 프로토타입 <출처=오토에볼루션>

제네시스 GV60 페이스리프트(F/L) 프로토타입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외신 오토에볼루션이 공개한 2025년형 GV60 프로토타입 스파이샷은 두꺼운 위장막으로 곳곳을 가린 모습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기존 모델과 비슷해 디자인 변화보다는 배터리 및 기술의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 재네시스 GV60 F/L 프로토타입 <출처=오토에볼루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신차는 기존 모델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사소한 디자인 변화만 보여준다. 위장막으로 가리지 않은 곳을 통해 전면 범퍼 하단 센서와 벌집형 그릴을 엿볼 수 있다. 앞 범퍼 하단의 측면 공기 흡입구는 전통적인 모습을 채택했다.

헤드램프는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상단과 하단 섹션에는 이전 모델의 5개 모듈 대신 6~7개의 모듈이 자리했다. 이것이 양산형 헤드램프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위장되지 않은 GV60의 디자인을 보여줬던 이전 유출 사진과 유사해 보인다.

▲ 재네시스 GV60 F/L 프로토타입 <출처=오토에볼루션>

후면부는 약간의 변화가 보인다. 리어 스포일러에 수정된 라이트 스트립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내의 변화는 아직 알 수 없지만, GV60은 이미 현대기아, 제네시스 등 현대차그룹의 표준이 된 새로운 운전석을 적용했기 때문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재네시스 GV60 F/L 프로토타입 <출처=오토에볼루션>

다만 신차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커넥티드카 내비게이션 콕핏(ccNC)을 탑재할 전망이다. 여기에는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가 포함되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지원된다.

새로운 GV60은 현재의 77.4kWh 배터리 팩 대신 84kWh의 더 큰 배터리 팩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RWD 모델의 현재 294마일(약 473km) EPA 추정치보다 개선된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네시스 GV60 F/L 프로토타입 <출처=오토에볼루션>

또한,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바퀴 앞쪽으로 확장된 액티브 에어스커트(AAS) 시스템을 채택한다. 슬랫은 80km/h 이상의 속도에서 전개되고, 속도가 떨어지면 닫힌다. AAS는 테스트에서 GV60의 항력을 최대 2.8%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GV60 F/L은 올해 국내에서 먼저 데뷔하고, 순차적으로 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네시스는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 변형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