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인연에서 현실의 동반자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만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017년 3월, 두 사람은 2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당시 홍 감독은 이미 가정을 이룬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관계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속되는 관계, 변화하는 외모
최근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홍 감독과 김민희는 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김민희의 흰머리가 눈에 띄며, 그녀가 어느덧 42세의 나이에 이르렀음을 실감케 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단단하며, 홍 감독의 예전 작품에 종종 등장하던 모습과는 달리,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당당히 표현하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불륜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시작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에 대한 애정만큼은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할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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