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새롭게 출시한 'GV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형 GV70는 출시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아래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변경했고,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해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 전면 범퍼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확장된 에어 덕트를 통해 SUV의 역동성을 더했다.
측면부는 19인치 다크 하이퍼 실버 휠을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매력도를 높였다.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테일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은 직선으로 변경됐고, - 하단부에 디지털 센터 미러(DCM)와 빌트인캠 기능의 두 카메라를 통합한 모듈을 적용해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기존의 한국적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 하이테크 감성을 더해 고차원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톤 색상의 신규 스티어링 휠과 신규 엠블럼 혼 커버,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 무드 램프,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 등을 통해 진보된 느낌을 부각했다.
제네시스는 이달 GV70 부분변경 모델의 출시에 맞춰 상세 가격과 사양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 GV70의 대표 수입 경쟁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GLC'가 꼽힌다.
GLC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적으로 260만대가 판매되며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7월 3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국내 투입된 GLC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더욱 여유로워진 실내 공간,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및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GLC의 차체는 국내 인증 기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55mm 길어져 더욱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비율을 자랑한다.
측면 디자인은 근육질의 휠 아치가 강조되면서도 매끄럽게 디자인돼 이전 세대보다 0.02Cd 개선된 공기저항계수 0.29Cd를 기록했다.
특히, 더 뉴 GLC의 실내는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함과 동시에 모던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전 모델에 비해 휠베이스가 15mm 늘어나 탑승객에게 더욱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도 이전 대비 70L 늘어나 2열 시트를 접을 시 최대 620L까지 적재할 수 있다.
신형 GLC는 가장 최신 버전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와 차량 당 260만 픽셀 이상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디지털 라이트'가 기본 탑재됐다. 또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과 열선 윈드스크린 워셔 시스템을 제공하는 윈터 패키지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도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은 GLC 220 d 4MATIC 및 GLC 300 4MATIC 모두 4기통 디젤, 가솔린 엔진에 48V 전기 시스템을 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효율성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GLC 220d 4MATIC이 7,680만원, GLC 300 4MATIC은 8,7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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