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는 얼마나 걸리나"... 현대차 5월 납기, 즉시 출고 가능한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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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얼마나 걸리나"... 현대차 5월 납기, 즉시 출고 가능한 모델은?

오토트리뷴 2024-05-09 16:11:09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5월 현대차 차종별 예상 납기를 살펴봤다. 5월 2일 기준으로 차를 구매했을 때 출고까지 걸리는 기간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평균 납기 기간을 기준점으로 잡았다. 하이브리드 차종 출고가 지난달보다 빨라진 반면 4월 초 출시한 쏘나타 택시는 최대 1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그랜저 실내(사진=현대차)
▲현대 그랜저 실내(사진=현대차)


세단: 하이브리드 출고 단축, 쏘나타 택시는 1년

현대차에서 최다 판매 차종이자 지난달 전체 3위로 다시 올라선 그랜저는 납기 기간이 4월 대비 비슷하거나 소폭 줄었다. 2.5와 LPi는 1개월만 기다리면 출고할 수 있고, 3.5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2개월로 동일하다.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영업용 택시로, 생산까지 3개월이 소요된다.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현대 아반떼 하이브리드(사진=현대차)

아반떼와 쏘나타 대기도 줄었다. 아반떼는 1.6 가솔린과 LPi 납기가 3.5개월로, 지난달보다 약 2주 감소했다. 1년 이상 걸리던 하이브리드는 더 크게 줄어 9개월까지 당겨졌다. N 역시 7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됐다. N라인은 가솔린 3개월, 하이브리드 6개월로 지난달과 같다.

▲현대 쏘나타 택시(사진=현대차)
▲현대 쏘나타 택시(사진=현대차)

쏘나타는 1.6 터보가 1.5개월로 전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 가솔린과 LPi, N라인은 3주로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이브리드도 지난달에 비해 납기가 1개월가량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더군다나 새로 나온 쏘나타 택시는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현재 현대차 중 가장 긴 납기 기간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6(사진=View H)
▲현대차 아이오닉 6(사진=View H)

아이오닉은 4월과 동일하게 1개월 기다리면 출고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재고가 쌓여있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대폭 할인하고 있다. 구입 시 관련 정보 비교가 필요하다.

▲현대 더 뉴 투싼(사진=현대차)
▲현대 더 뉴 투싼(사진=현대차)


SUV: 인기와 별개로 줄어드는 납기

지난달 납기 기간이 크게 증가했던 투싼은 이번 달 들어 다시 감소했다. N라인을 포함한 가솔린 모델 3개월에서 2개월, 디젤 모델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다. 하이브리드도 4개월에서 3개월로 1달 감소했다. 코나는 가솔린 1개월로 지난달과 동일한데, 하이브리드는 2.5개월로 1달 늘어났다.

▲현대 싼타페(사진=현대자동차)
▲현대 싼타페(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SUV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싼타페도 납기 기간이 소폭 감소했다. 가솔린은 1개월에서 3주로 줄었다. 하이브리드는 4월과 마찬가지로 5월도 최대 6개월이 걸리나 사양에 따라 5개월까지도 가능하다.

▲현대 2024 팰리세이드 (좌) 프레스티지 트림, (우) 캘리그래피 트림(사진=View H)
▲현대 2024 팰리세이드 (좌) 프레스티지 트림, (우) 캘리그래피 트림(사진=View H)

반면 팰리세이드는 크게 늘었다. 생산라인 설비 공사로 일정이 3주가량 뒤로 밀리면서 납기 기간 역시 1.5개월까지 증가했다. 친환경차는 기존과 동일하다. 출고까지 아이오닉5(N 포함) 1개월, 코나 일렉트릭 3주, 넥쏘 2주가 걸린다.

▲현대 스타리아(사진=현대차)
▲현대 스타리아(사진=현대차)


승합/상용차: 인기 여전한 스타리아, 납기도 여전

승합차인 스타리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납기 기간이 상당하다. 팰리세이드와 마찬가지로 생산 라인 공사 여파가 있다. 카고는 디젤 3개월에 LPi 4개월, 투어러와 라운지는 디젤 6개월에 LPi 7개월이 걸린다. 반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카고와 투어러, 라운지 상관없이 1.5개월만 기다리면 된다.

▲현대 포터(사진=현대자동차)
▲현대 포터(사진=현대자동차)

포터는 자동변속기 모델 출고가 더 빨라졌다. 일반캡과 슈퍼캡은 출고까지 2.5주가 걸리고, 슈퍼캡은 3주가 소요된다. 반면 수동변속기 모델은 여전히 6개월 이상 납기 기간을 보인다. 포터 일렉트릭은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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