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에만 중독이라는 말이 붙는다. 어떤 장르에도 중독이라는 말이 붙으면 문제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게임이 어린 나이에 접할 수 있는 재밌는 문화이고, 감정 컨트롤을 하기 힘든 나이에 게임에 빠져 학업 등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부정 인식이 생긴 것 같다”면서 “과몰입하지 않으려면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어 “게임 안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한다. 어린 나이에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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