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북치고 장구치고 '해트트릭'...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탑걸' 합류('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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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북치고 장구치고 '해트트릭'...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탑걸' 합류('골때녀')

뉴스컬처 2024-05-09 11:1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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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심으뜸이 폭발적인 실력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액셔니스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시청률 4.9%(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에 앞서 양 팀에는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했다. 액셔니스타에는 배우 이주연과 박지안이, 스트리밍파이터에는 래퍼 나다가 영입됐다. 특히 박지안은 농구 국가대표 어머니와 탁구 국가대표 할아버지를 공개하며 타고난 운동 DNA를 과시했다.

이내 경기가 시작되자 스트리밍파이터는 초반부터 액셔니스타를 몰아쳤다. 이주연은 초보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배구선수 출신다운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계속해서 골문을 노리는 스트리밍파이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심으뜸은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시키는 선제골에 이어 수비수를 피지컬로 압도한 채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스트리밍파이터의 공세에 승부욕을 불태운 박지안은 유려한 볼 컨트롤로 보는이를 놀라게 했다. 최진철은 "첫 경기인데 (잘한다)"며 감탄을 내뱉었고, 김병지 역시 "시간이 갈수록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일주어터의 선방에 골로는 연결되지 못했고, 전반전 종료 직전 스트리밍파이터 깡미의 추가골이 터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액셔니스타는 지난 월드클라쓰와의 대결에서의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후반전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핸드볼 파울로 인해 스트리밍파이터가 프리킥을 얻었고, 심으뜸이 골을 넣으며 '골때녀' 사상 9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액셔니스타는 계속해서 상대 팀에게 밀리고 말았다. 정혜인과 박지안은 콤비 플레이를 강화하며 쉴 새 없이 득점을 노리다 스트리밍파이터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 찬스를 획득했다. 정혜인은 박지안에게 키커를 양보했고, 박지안은 이에 보답하듯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뷔전을 치른 박지안은 "준비했던 게 다 안 나와서 너무 아쉽다. '골때녀'는 다르다, 첫 경기는 쉽지 않다는 말을 들었지만 휩쓸리고 싶지 않았다"며 "혜인 언니랑 연습 게임 때는 더 잘 맞았는데 아쉽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등장해 '탑걸'에 합류하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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