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군민 70여명이 주축이 된 취타대가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취타대는 지난달 모집된 군민들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전문강사로부터 전통악기 연주와 전통무용을 배우게 된다.
9∼10월 중 중간 발표회를,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에는 최종 발표회도 연다.
서천군은 2027년까지 아동·청소년 취타대와 읍·면 단위 취타대도 조직해, 각종 축제나 행사 등에서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는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게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 예술단이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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